1. DeSean Jackson, Eagles wide receiver 디션 잭슨, 필라델피아 이글스 와이드 리시버

시카고 베어스의 와이드 리시버 Devin Hester를 넘어서 가장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 선수. 이날 경기에서 178야드 리시빙과 함께 72야드 펀트리턴 터치다운을 만들어 냈다. 상대팀 수비 코치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 결국 경기가 끝난 후 해고 루머가 돌게 만든 장본인. 대학을 나올 당시 character risk 로 간주되었지만 팀에 잘 적응. 수퍼볼 가능성까지 걸머진 선수.

2. Brian Orakpo, Redskins linebacker 브라이언 오락포, 워싱턴 레드스킨스 라인배커

워싱턴 레드스킨스 경기에서 그동안 오락포와 디펜시브 엔드 Andre Carter 안드레 카터가 기록한 숱한 색 sack 은 사실 디펜시브 태클인  Albert Haynesworth 알버트 헤인스워쓰의 덕이었다고 봐도 좋다. 그렇지만 레이더스를 상대로 기록한 4개의 색은 성격이 다르다. 이제 오락포는 디비젼 최고의 pass-rusher 패스러셔 pass-rusher 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프로볼 출신인 DeMarcus Ware 드마쿠스 웨어, Justin Tuck 저스틴 턱 그리고 Osi Umenyiora 오시 우메니어도 그의 경쟁 상대가 되었다.

3. Donovan McNabb, Eagles quarterback 필라델피아 이글스 쿼터백 도노반 맥냅

맥냅이 경기를 쉽게 쉽게 풀어나기기 때문에 그가 얼마나 뛰어난지 잠시 잊을 때가 많다. 그렇지만 이글스가 31-30 한점차로 밀릴 때도 맥냅은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그대신 그는 잭슨에게 60야드 패스를 날려 득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그는 시간을 관리하는 데도 능숙한 모습을 보였고, 포켓 속에서 움직임도 좋았다. The Beast에서 지금 현재 가장 뛰어난 쿼터백인 건 분명하다.